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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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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
2000-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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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
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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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클리닝]우편번호변경 사태,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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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DBM "新우편번호 체계에 따른 자동 정리 S/W" 개발완료.
최근 개편된 新우편번호 체계에 맞게 보유 중인 주소데이타를 자동 정리해주는 “CRM 주소 자료 정리기" 가 개발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s/w솔루션의 특징은 제멋대로 입력된(구분없이 붙은 주소 등)주소형태를 정돈해서 정확한 우편번호를 찾아주며, 불량주소는 별도로 분리합니다. 투입되는
외부고객정보의 파일형태가 XLS,DBF,TXT등으로 서로 다르더라도 자동 조정하여 통합처리해 줍니다.
전화번호,국번,지역번호,우편번호도 역시 정돈해 주며, 변경 회사명,변경 행정구역 명 등을 보존하여 신규데이터의 정정에도 그 이력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검색 알고리즘과 비교방식이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대량 데이타의 우편번호를 일괄 정정하는 경우에도 정통부가 권유하는 S/W보다 2.5배 빠릅니다. 중복된 데이터가 투입되지 않도록 머지/퍼지 기능을 수행하며 데이터 병합, 분리 등 다양한 List관리툴들이 들어 있습니다.
특히 데이타웨어하우징 시스템을 구축하는 준비단계에 고객정보를 받아서 클리닝하기때문에 기존의 HOST시스템과 연동하여 사용되는 경우에 편리합니다.
1996년 부터 국내 주소체계(우편체계)에 맞는 “자료정리기”엔진을 자체 개발해온 저희 공영DBM은 고객정보 데이타 클리닝 솔루션을 SK상사,삼성에버랜드, 신한생명보험, 제일제당, 기아자동차, 대교, 삼성증권 등에 공급한 바 있습니다. 데이타 정리 솔루션을 1회 사용하기를 원하는 기업은 “CRM주소 자료 정리기”솔루션을 임대받을수도 있습니다.
▶▶ 상담문의 담당자 김 희준 팀장 (TEL 512-8002 E-mail: hjkim@mail.00db.co.kr)
▶ 왼쪽 메뉴의 개발솔루션의 DB마케팅IT솔루션 메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정통부 웹사이트 게시판 에서 퍼온글]
아래와 같은 분들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바칩니다.
`<< 잘나가전 우편번호 망친 공무원 책임져라!! >>
번호 6704 이름 궁민 등록일 2000-05-29 조회수 28
우편번호 문제 땜시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를 못찾고 헤매고 있습니다.
국가기관이 잘못한 일로 이렇게 국민이 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이 몹시
화가납니다.
국민들 위하라고 세금바쳐 일시켰더니 주인에게 피해를 주고있어요.
이런 불성실하고 무능한 종은 짤라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그런 자들로 인해 주인이 피해보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신규 우편번호의 시행을 2000년 7월1일부터 시행 한다고 했다가 2001년까지
충분한 기간을 두고 실행하겠다 갈팡질팡하는 무능한 공무원을 주인인
우리가 문책하고 잘못이 있으면 짤라야 합니다.
정통부는 국내 프로그래머에게 개정된 우편번호를 전산화하는 요령(방법론)을
제시해야 합니다.
첫째. 신규로 자료를 입력할 때 우편번호를 자동으로 찾는 기능.
둘째. 기존에 입력되어 있는 주소를 새로운 우편번호로 완벽하게 바꾸는 기능.
두번째의 방법은 ETRI를 통해 연구한 방법을 이스턴테크놀러지라는 회사가
이전받아 보완한 제공한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았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사람의 눈으로 별도의 검사를 하지 많으면 안될 정도로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참고로 어렵게 우편번호를 만들어 놓고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국민의 혈세를
들여 연구개발한 줄 압니다.
그런데 이 기술울 특정업체에게만 이전한 처사는 잘못되었습니다.
이런 기술은 반드시 국민 모두에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두가지 해결방법을 제시하지 못하면 이건 그들이 일을 제대로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합니다.
우리가 그들을 물러나게 할 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된 규칙을 따르지 않아도 될 권리도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정통부 관계자 특히 우편번호를 개정하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무원은 신규 우편번호로 전산화 시킬 수 있는 방법론을 반드시
제시해 주십시요.
납득할 만한 답변이 없으면 불복종 운동을 펼치겠습니다.
정통부 관련 당당자는 비용을 줄이려고 우편번호를 개정했다고 했습니다.
굼벵이 잡으려다 초가산간 태운다는 옛말이 생각납니다.
우편배송에서의 비용을 줄이는데만 신경썼지 정작 개정된 우편번호로 효과를
보기위한 전단계 작업인 전산화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새로나온 우편번호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써운 국내의 우편번호 관련 프로그램은 이제 쓸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지요?
모두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이(정통부관계자)는 만들면 되지 무슨 걱정이 있냐고 합니다.
그러나 새로 개정된 우편번호로 프로그램을 다시 만드는 것이 너무나 어렵습니다.
신 우편번호는 규칙성이 결여된 망나니 우편번호이기 때문입니다.
DM주소록 관련 프로그램을 5년이상 해온 저도 지금 좋은 방법을 못찾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갈 것입니다.
이 막대한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합니까?
정통부는 개정된 우편번호로 우편물을 만들었을 때 할인액으로 들어간
비용을 보상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국내의 영세 프로그램산업의 환경을 고려치 않은 발상입니다.
기술을 이전받은 전문업체에게 250만건의 구자료를 신규로 바꿔주는 작업에 대한 비용을 물었더니
최소비용으로 3천만원정도 내라고 합띠다.
이돈 있으면 골치아픈 우편번호 관련 프로그램 안 맹글고 다른 프로그램 만들어
팔겠습니다.
구자료를 신규로 바꾸는 비용도 문제지만 신규자료를 새로 입력할 때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새로 만드는 비용은 더 엄청날 것입니다.
이런게 전문통계기관에서 통계 안내주나?
아뭏튼 혼란스러워하는 국민들을 안심시키는 획기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안그러면 불복종에 담당공무원 퇴진운동을 벌일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고 동감하시는 모든 분들은 가만히 있지 마시고 주인의 권리를
찾는데 동참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언론관계자 분들은 정말 심도있게 취재해서 정통부가 납득이 가도록
보도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몇개의 언론사에서 기사화 한 내용은 참으로 미흡했습니다.
잘 좀 해주세요.
그리고 시민단체들은 이문제에 대해 왜 침묵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전문지식이 부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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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클리닝]우편번호변경 사태,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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